‘로사케이’ 카바스 모노그램백 18차 리오더 돌입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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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8조회수 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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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케이(대표 김호현 김유정)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바스 모노그램백은 로사케이가 2019 F/W 시즌 처음 선보인 컬렉션인데, 출시하자마자 리오더에 돌입하며 판매 호조를 보였다. 이에 'XS'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를 추가 출시했고, 최근 18차 리오더를 진행하며 인기를 이어왔다.

    이 아이템은 모노그램 패턴과 모던한 디자인,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실용성을 높였고, XS사이즈부터 S, M, N/S(L 크기), 언타이틀 위켄더(XL 크기)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모노그램 패턴의 액세서리도 추가 출시했다.

    로사케이 관계자는 “강민경씨가 착용한 아이템이 입소문을 타면서 완판됐고 XS 사이즈 외에도 다른 사이즈 상품까지 고객센터로 문의가 쇄도한다. 앞으로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로사케이의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은 차정원, 기은세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연달아 착용했고, 최근에는 강민경이 옐로우 모노그램 패턴의 토트백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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