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25년 스테디셀러 `부탄` BOA 협업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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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25년 스테디셀러 '부탄' BOA 협업 재탄생

Friday, Aug. 16,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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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대표 한철호)의 밀레가 스테디셀러 등산화를 재해석한 ‘부탄 GR BOA’의 출시를 기념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25년 역사를 가진 밀레의 스테디셀러 '부탄' 등산화와 보아테크놀로지의 협업으로 탄생한 것으로, 등산화의 핵심 기능을 정직하게 구현한 클래식 아이템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보행 시 발에 가해지는 압력과 근육 피로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밀레 ‘부탄 GR BOA’는 ‘듀얼 보아’를 장착했다. 아래쪽에 위치한 다이얼(보아 L6)이 발등을 잡아주고 위쪽에 위치한 또 다른 다이얼(보아 M4)이 발목에 한 번 더 맞추는 역할을 해 착용 시 발과 신발이 하나가 되는 압도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방수와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비와 습기는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내보내 장시간 산행에도 신발 안을 보송보송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밑창은 마모에 강하고 지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해주는 ‘비브람(Vibram)’ 솔을 사용해 자갈이나 돌멩이가 많은 울퉁불퉁한 지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



보아테크놀로지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 상품은 스페셜 패키지로도 선보인다. 신발 박스 내에 고기능성 울 양말과 반발탄성이 뛰어난 서모픽스(Thermofix) 인솔을 함께 구성해 보다 탁월한 쿠셔닝을 유지하고 발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도록 했다.

‘부탄 GR BOA’ 는 오늘부터 25일(일)까지 밀레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예약 구매할 경우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가 39만8000원을 29만8000원으로 할인 판매하는 것. 상품은 26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송선근 밀레 용품기획부 부장은 “밀레의 오리지널리티 감성을 담은 등산화 ‘부탄 GR BOA’는 디자인에 치중한 최근의 등산화 시장에서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상품”이라며 “더 저렴한 가격으로 ‘부탄 GR BOA’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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