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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랜드 x 타이맥스, 복각 한정판 'Q Timex' 론칭
haehae|19.07.03 ∙ 조회수 1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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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랜드(대표 정은정)가 서울 코엑스 숍에서 미국 헤리티지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 단독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북미 시장에서 출시 후 매진된 'Q TIMEX' 한정판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는 7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Q TIMEX’를 비롯해 브랜드 시그니처 모델인 MK1, 2019 S/S 컬렉션 등 타이맥스의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편하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트라이얼 존(Trial Zone)을 함께 운영한다.
Q TIMEX는 쿼츠 파동으로 시계 격변의 시기였던 1970년대, 다이버 워치 스타일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출시했던 동명 모델의 복각판이다. 올해 40주년 기념 전 세계 한정 수량 출시해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으로 시계 애호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우븐 스틸 브레이슬릿, 회전 베젤, 동전 옆면을 이용해 쉽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 해치 등 1979년 오리지널 모델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했다. 50미터 방수기능에 루미노스 페인트 다이얼을 적용해 다이버 워치 스타일도 그대로 살렸다.
에이랜드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방문·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팝업스토어 현장 촬영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Q TIMEX’를 비롯해 브랜드 시그니처 모델인 MK1, 2019 S/S 컬렉션 등 타이맥스의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편하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트라이얼 존(Trial Zone)을 함께 운영한다.
Q TIMEX는 쿼츠 파동으로 시계 격변의 시기였던 1970년대, 다이버 워치 스타일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출시했던 동명 모델의 복각판이다. 올해 40주년 기념 전 세계 한정 수량 출시해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으로 시계 애호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우븐 스틸 브레이슬릿, 회전 베젤, 동전 옆면을 이용해 쉽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 해치 등 1979년 오리지널 모델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했다. 50미터 방수기능에 루미노스 페인트 다이얼을 적용해 다이버 워치 스타일도 그대로 살렸다.
에이랜드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방문·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팝업스토어 현장 촬영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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