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타바사, 해피백 1만개 판매 돌파

    강지수 기자
    |
    19.04.29조회수 7786
    Copy Link
    사만사타바사의 해피백이 최근 누적으로 1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해피라인은 한국에스티엘(대표 김진엽 카즈마사테라다)의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에서 2018 F/W 시즌에 첫 출시한 버킷백 아이템이다. 손나은 공항패션 가방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기 시작,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스테디 셀러 반열에 올랐다.
     
    해피백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과 파우치로 활용도가 높고 무게가 가벼워 실용적이다. 여기에 10만원 내외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판매 순위 상위권에 자리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사만사타바사는 이번 여름 시즌 새로운 버전의 해피 라인을 추가로 선보인다. 새로운 버전의 해피백은 투명한 PVC소재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휴양지룩이나 바캉스룩으로 스타일링하기 좋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