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망 마켓, 새로운 형태의 편집 매장 ‘소호 플레이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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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 마켓, 새로운 형태의 편집 매장 ‘소호 플레이스’ 선보인다

Tuesday, Oct. 30, 2018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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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컨셉의 마켓을 진행해온 아망 마켓이 마켓 플랫폼을 발전시킨 새로운 형태의 편집 매장인 ‘소호 플레이스’를 전개한다.

아망 마켓은 그 동안 연예인 현영, 정가은 등과 함께하는 셀렙 마켓, SNS 스타들과 콜라보레이션한 파워 인스타 마켓, 엄선된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는 셀렉티드 마켓 등 다양한 컨셉의 마켓을 시도해왔다.





또한 매번 참가 업체들과 꼼꼼한 소통을 통해 부스 배치, 공간 세팅 그리고 행사 구성에서 컨셉이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런 치밀한 노력은 아망 마켓의 폭발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SNS 스타 강희재와 함께한 지난 ‘희재마켓’의 경우 평일 3일 간 매출이 2억 3천만 원에 달했다. 덕분에 온라인 카페의 신청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는 셀러 자리를 두고 참여하려는 업체들 간의 경쟁 역시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호 플레이스’는 아망 마켓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최상의 오프라인 매장이다. 진행 기간이 짧아 브랜드를 이해할 시간이 부족한 마켓 플랫폼의 단점은 보완하되, 주기적으로 소개하는 브랜드를 달리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업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마켓의 장점은 살렸다.

아망 마켓을 진행하는 ‘㈜기획하는 아망’의 박선하 대표는 “마켓을 진행하면서 재능이 뛰어난 소상공인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그들은 백화점에 단독매장을 내기에는 자본과 인지도가 적어 어렵고 온라인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았다. 이에 소상공인들을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편집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못지않은 뛰어난 품질과 그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을 가졌지만 더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기회가 없었던 소규모 브랜드들에게는 편집 매장이 절호의 기회가 되는 셈이다.

소호 플레이스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 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오픈했으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 전국의 다양한 백화점에 추가 오픈을 준비중이다.

박선하 대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홍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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