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 150주년 ‘히스토리컬 타임피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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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150주년 ‘히스토리컬 타임피스’ 전시회

Friday, May 18, 2018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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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시계들을 출시해 온 오랜 역사의 스위스 기반 명품 시계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이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9일 동안 창립 150주년 기념 ‘히스토리컬 타임피스’ 전시회를 개최한다. 150번 째 생일을 맞이한 글로벌 브랜드의 행사인 만큼,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중이다.

에비뉴엘 본점 IWC 부티크에서 실시될 히스토리컬 타임피스 전시회에는 IWC가 창립된 지 10년도 채 되지 않은 시기에 출시된 역사적인 타임피스 ‘사보네트 포켓 워치 칼리버 존스 패턴 R’부터 IWC 대표 컬렉션인 ‘포르투기저’ 라인의 기반을 마련해 준 ‘Ref. 325포르투기저’ 손목시계를 포함해 창립 150주년의 역사를 대변하는 품목들이 모두 전시된다.





앞서 언급한 품목들을 포함해 ▲레핀 포켓 워치 폴베버 II ▲Ref. 5000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Ref. 666A 인제니어 ▲ Ref. 2050 로마나 퍼페추얼 캘린더 ▲Ref. 3755 다 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세라믹 ▲Ref. 2400 손목시계 ▲Ref. 3251 파일럿 워치-UTC ▲Ref. 812AD 아쿠아타이머까지 총 10개의 타임피스가 방문객들과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지난 4월 출시된 IWC ‘주빌레 컬렉션’에 지대한 영향을 준 1884년도 ‘폴베버 포켓워치’도 전시회가 많은 시계 애호가들을 학수고대하게끔 만들고 있다. 해당 모델은 1884년 초창기 당시 IWC의 수석 워치메이커로 활약했던 요셉 폴베버를 기리기 위해 제작 출시한 역사적인 타임피스라 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IWC 부티크에서 방문객들에게 공개될 10개의 타임피스들은 지금까지 실제로 IWC 샤프하우젠 본사 건물 1층 박물관에서 보관 및 전시하고 있던 품목들이다.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치러질 창립 150주년 기념 전시는 1993년 박물관 설립 이래 최초로 실시되는 외부 공개 행사다.

창립 150주년 기념 히스토리컬 타임피스 전시회에 대해, IWC 샤프하우젠 관계자는 “IWC만의 전통을 확고히 지켜 온 역사의 산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실제 자사 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던 물품을 고스란히 옮겨 와 전시하는 만큼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은 물론 150년 역사 안에서 큰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폴베버 포켓워치까지 두루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 타임피스마다 각각 다르게 가지고 있는 기풍과 스토리를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전시 일정을 기획한 스위스 기반 명품 시계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은 1868년부터 첨단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시계를 전문 제작해 온 150년 노하우의 장인 기업이다. 해당 브랜드는 파일럿 워치, 포르투기저, 인제니어, 아쿠아타이머, 다빈치, 포르토피노 등 6개의 대표 컬렉션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제품들로 과거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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