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편안한 보정기술 집약 ‘플레이텍스 시크릿’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18.04.05 ∙ 조회수 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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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 노와이어 브라의 원조 '플레이텍스'가 편안한 보정에 대한 노하우를 집약한 ‘플레이텍스 시크릿’ 신제품을 론칭한다.
‘플레이텍스 시크릿’ 라인은 브라 곳곳에 숨겨진 시크릿 기술이 탄탄한 보정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텍스 시크릿’ 라인은 브라 곳곳에 숨겨진 시크릿 기술이 탄탄한 보정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좌우 가슴을 들뜸이 없고 빠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서포트 해주는 시크릿 크로스, 2단계 더블 볼륨 푸쉬업으로 자연스러운 볼륨을 연출해 주는 시크릿 몰드, 부유방 살까지 잘 잡아주도록 사이드에 위치한 시크릿 존, 옆으로 퍼지기 쉬운 가슴의 사이드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시크릿 패널까지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똑똑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4월8일(일) 낮 12시 30분 현대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플레이텍스 시크릿 라인의 신제품 ‘슬림 시크릿 썸머 패키지’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아쿠아 템프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슬림 시크릿 썸머 패키지’는 라이트 핑크, 퍼플 그레이, 크림, 베이지, 블랙 총 5가지 컬러의 브라 팬티 세트로 구성된다. 여기에 임파선 자극이 적고 활용도가 좋은 ‘미라클 팬티’ 3종과 플레이텍스 정품 브라, 팬티 1세트를 추가 증정하며 가격은 16만 9천원이다.
한편 플레이텍스는 노와이어 브라를 세상에 선보인 최초의 브랜드로서 87년간 변함 없이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속옷’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플레이텍스의 노력과 기술력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도 인정받아 1969년 아폴로 우주선에 탑승했던 비행사들을 위한 편안한 우주복의 제조를 맡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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