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eek' 높은 가성비 중시한 명품 구입 가능해

    kimbom
    |
    17.02.16조회수 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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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이제 자기 자신의 취향과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나 문화가 얼마나 부합되는지 꼼꼼히 따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 패션계는 새로운 시즌이 다가올 때 마다 뉴욕, 밀라노, 파리, 런던 등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컬렉션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입증한다.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이들의 컬렉션이 한 해의 전체적인 트렌드 윤곽이 잡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품 시장은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 트렌드에서 꽤나 예외적인 부분이다. 적은 비용 대비 높은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금액을 지불하고도 남을 만큼 만족을 줄것인가 라는 부분이 더 중요해 진 것. 이는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하고 난 뒤에 일반 브랜드의 상품이 주는 만족감을 뛰어넘기 때문일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가성비까지 고려해 명품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몰 또한 늘어나고 있다. Fweek는 명품 브랜드의 샘플 상품과 쇼윈도 전시 상품을 취급해 정상가 대비 최대 98%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Fweek 관계자는 "명품의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준은 천차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 형성된 명품가격과 비교해 본다면 Fweek가 제시하는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해답인 셈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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