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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오, 가성비 높인 「블랙바이STCO」 론칭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6.10.28 ∙ 조회수 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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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오(대표 김흥수)가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내걸고 남성복 「블랙바이STCO」를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제너럴 프리미엄 맨스 숍(General Premium Men's Shop)'을 콘셉트로 정장과 비즈니스캐주얼, 그리고 슈즈와 가방 등 잡화까지 토털 브랜드를 지향한다.
기존 「STCO」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와 높은 품질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1호점을 오픈했는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층에 걸쳐 상품이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은 액세서리, 1층은 'NU; T.E.K' 라인의 에슬레저 룩, 2층은 블랙 라인으로 꾸며졌다. 블랙 라인은 이탈리아 수입 소재 등을 사용해 고급화 했다.
회사 측은 "「STCO」의 워크웨어가 기반이 되지만, 고급 소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견줄 만한 품질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 딱 떨어지는 깔끔한 실루엣 등으로 비즈니스 환경에 어울릴 만한 스타일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기존 「STCO」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와 높은 품질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1호점을 오픈했는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층에 걸쳐 상품이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은 액세서리, 1층은 'NU; T.E.K' 라인의 에슬레저 룩, 2층은 블랙 라인으로 꾸며졌다. 블랙 라인은 이탈리아 수입 소재 등을 사용해 고급화 했다.
회사 측은 "「STCO」의 워크웨어가 기반이 되지만, 고급 소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견줄 만한 품질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 딱 떨어지는 깔끔한 실루엣 등으로 비즈니스 환경에 어울릴 만한 스타일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사진은 「블랙바이STCO」 론칭 행사에 참여한 배우 이정진(위)과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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