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트위스터」 유아용품 최초 팬덤유모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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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9.28조회수 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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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대표 이상민)의 유모차 브랜드 「호크트위스터」가 공동경매 팬덤 커머스 올윈과 제휴를 맺고 유아용품 공동 경매를 실시한다. 세피앙은 팬덤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올윈과의 이번 경매 프로젝트는 오는 30일까지 총 4일간 열린다.

    회전형 유모차 「호크트위스터」, 브라이택스 듀얼픽스 블랙마블 리미티드 에디션 카시트, 아이쿠 아크로뱃 등 총 3개 상품이 판매된다. 경매 입찰은 올윈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마련한다는 취지와 맞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 범위로 구성될 예정이다.

    심경식 세피앙 그룹장은 “「호크트위스터」의 안전성과 상품력을 믿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얼마 전 멜란지 리미티드 에디션 완판 소식에 이어 이번 경매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공동경매 시스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크트위스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스퀘어 락, T바 프레임, 4-wheel 서스펜션 기능 등이 결합된 3단계 락킹 시스템이 주는 안전성과 360도 트위스트 시스템, 컴팩트 폴딩 등 편의성까지 갖춰 많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2030 실속맘들 사이에서 가성비 높은 유모차로 입소문이 나고 있어 이번 경매에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작년에는 안전과 편의성에 민감한 소비자와 산학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유모차 부문 ‘올해의 히트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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