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nt`l 위풍당당 새 사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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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nt'l 위풍당당 새 사옥 완공

Thursday, Apr. 16, 2015 | 민은선 기자,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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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 이하 SI)이 5월 1일 입주할 새 사옥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구 엠넷빌딩과 동덕여대 강남캠퍼스 사이, 경원오피스텔 맞은편에 위치한 이 건물은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로 한개 층이 825㎡(약 250평) 규모다.

도산대로를 지나다보면 학동 4거리에서 안세병원을 지나 청담 4거리 방향으로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위풍당당한 건물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이 부근의 건물 중 위용이 가장 멋져 눈에 확 띠는 건물이다. 야경은 더욱 근사하다. 언주로의 성주그룹, 도산대로의 한섬과 함께 인근 패션기업중 가장 아름다운 사옥을 자랑하게 될 듯.

SI는 그동안 해외 상품본부, 국내 상품본부, 한때는 톰보이까지 흩어져 모두 5개 빌딩에 나눠 분산돼있었으나 이번에 사옥을 마련함으로써 어느 정도 통합의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SI는 사옥이 완공된 이후에도 업무 특성에 따라 사옥에 들어가지 않고 외부에 남아있는 부서가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톰보이는 현재의 세신빌딩(영동대교 초입 부근)에 그대로 남아 있고 현재 해외상품본부가 있는 본사(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 엠포리오아르마니 빌딩)에는 「데이즈」 사업부가 남아 있게 된다.

SI의 사옥이전은 5월 1일(금)~5월 5일(화)까지 이뤄지며 업무가 정상화되는 것은 5월 6일(수)부터다.
신사옥 주소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9(청담동 97-5) SI청담빌딩, 대표전화는 02-6979-1234다.









인근 청담 4거리에 현재 한창 짓고있는 버버리 플래그십스토어가 보인다.






도산대로 정경. 한블럭 떨어진 곳에는 한섬 사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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