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타바사」 공항패션 이슈

    sk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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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4.03조회수 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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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쇼핑(대표 신헌)이 일본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의 공항패션이 이슈다. 바로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출국 때 「사만사타바사」를 연출해 포털 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8시 한국에서의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도쿄 하네다로 출국 당시 포착됐다.

    이날 미란다 커는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캐주얼 한 데님셔츠와 블랙 가죽 팬츠를 입고 편안해 보이는 스니커즈를 신었으며, 마무리 포인트로는 본인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사만사타바사」의 ‘스텔라 스터드 백’을 가볍게 들었다. 미란다 커가 착용한 ‘스텔라 스터드 백’은 유행에 민감한 스타일로 과감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가방이다. 밝은 그레이 컬러가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만사타바사」는 이번 이슈를 타고 매장에 신상품으로 배치했으며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편, 미란다 커 출국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미란다 커, 환상적인 몸매’ ‘미란다 커 가방 캐주얼 한 패션에도 참 잘 어울린다’ ‘미란다 커, 역시 명품 몸매’ ‘미란다 커 가방 나도 갖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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