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콘’ 아트, 「베이직하우스」에

shin|09.10.09 ∙ 조회수 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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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콘그룹(대표 백종성 www.kocongroup.com)이 유명 아티스트 마이모와 에이미 톰슨의 디자인을 「베이직하우스」의 남녀 티셔츠에 활용하는 디자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베이직하우스」는 총 9종의 남녀 아트 티셔츠(unisex, women) 및 5~6세 어린이 티셔츠(youth)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베이직하우스」의 브랜드 캠페인 리-크리에이팅(Re-creating) ''Re-t''의 메시지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두 유명 작가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국내 「베이직하우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B.STREET(www.bstre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마이모(MYMO)는 ''MYMO''라는 예명으로(본명 Hariet Akrut)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일 출생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복합적이고 독특한 색의 사용과 독특한 글씨체를 핵심 코드로 선보인다. 에이미 톰슨(Amy Thompson)은 캐나다 미국 프랑스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며 북미와 유럽이 주목하는 젊은 작가로 급부상 중이다. 주로 어린 시절의 기억과 배경을 소재로 해 몽환적 분위기의 작품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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