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오 「폴앤루이스」 커밍순

bkpae|08.11.28 ∙ 조회수 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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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오 「폴앤루이스」 커밍순 3-Image



에스티오(대표 김흥수 www.thestco.com)에서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남성캐주얼 「폴앤루이스」가 12월 4일 베일을 벗는다. 오늘자( 12월 28일)로 염창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는 이 회사는 본사 사무실에서 대리점주 프레젠테이션을 거친다. 3040세대를 위한 캐주얼웨어로 포지셔닝하는 이 브랜드는 내년 시즌 남성복에서 런칭하는 몇안되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기대를 가지게 한다.

영업의 전반적인 총괄은 이상황 부장이 맡고 MD를 비롯한 상품기획은 박종익 차장이 맡는다. 이부장은 「에스티코」와 「비노」에 이어 「폴앤루이스」까지 3개 브랜드의 유통총괄업무를 맡게 됐다. 박차장은 「마에스트로캐주얼」 출신으로 중국 생산의 강화에 신경쓴다. 가두점을 중심으로 수익구조에 무게중심을 싣는 회사의 방침상 이번 대리점주 프레젠테이션은 「폴앤루이스」에게 있어 중요한 첫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김흥수 에스티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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