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패션소재
    Changing Material in Fashion

    패션비즈 취재팀
    |
    21.10.08조회수 15490
    Copy Link




    ‘내가 사용하는 옷과 신발, 가방은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나?’ 패션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흥미로운 관심사다.

    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환경 재해,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규제 등 국제적인 사안들이 대두되면서 사람들은 환경에 영향을 적게 미치는 지속가능한 것을 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름엔 시원함을, 겨울엔 따뜻함을 유지하는 등 기능성을 요구한다. 늘 새로운 소재에 목마른 패션 시장에 ‘소재’라는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패션비즈는 이런 흐름에 따라 주요 소재 기업이 내놓은 친환경 소재를 소개한다.

    ■ 효성티앤씨 마이판 로빅 / 마이판 로빅 에어 / 마이판 리젠 로빅
    ■ 라이크라 플래닛 아젠다(에코메이드 라인)
    ■ 커버써먼 키크랩
    ■ 태광산업 에이스포라-에코 / 엘라핏-에코
    ■ 휴비스 에코엔
    ■ 렌징 텐셀
    ■ 리미츠 37.5 테크놀로지
    ■ 그루텍스 트라이자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패션비즈를 정기구독 하시면
    매월 다양한 패션비즈니스 현장 정보와, 패션비즈의 지난 과월호를 PDF파일로 다운로드받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패션비즈 정기구독 Mobile버전 보기
    ■ 패션비즈 정기구독 PC버전 보기






    Related News

    • 소재
    News Image
    르캐시미어, ‘리사이클 코튼’까지 소재 확장
    24.04.23
    News Image
    국제 섬유 & 패션 전시회 성료
    24.04.22
    News Image
    태평양물산 '프라우덴' 폐다운 재활용 이불 수익금 기부
    23.12.21
    조회수 1321
    News Image
    효성, 르완다 여학생 위한 소녀공간 건축 지원
    23.12.04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