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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양말 1위 ‘댑컴퍼니’

Monday, Aug. 24,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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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OEM 노하우… 플러스삭스이퀄 론칭





댑컴퍼니(대표 오하늘)가 유아동 양말 업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오유신 고문이 축적해 온 생산 노하우에 그의 아들 오하늘 대표가 감각을 더해 유아 양말 브랜드 ‘플러스삭스이퀄(+SOCKS=)’을 론칭한 것.  

댑컴퍼니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유아동 브랜드의 양말 생산을 도맡아 온 회사다. 과거 유아동 전문회사에 근무했던 오유신 고문이 회사를 설립해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끌어왔다. 이제는 그의 아들인 오하늘 대표가 생산과 영업관련 업무를 맡고 여기에 자체 브랜드까지 론칭해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  




오하늘 대표가 론칭한 플러스삭스이퀄은 기능적 요소를 바탕으로 유니크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유아 양말이다. 탄탄한 생산 노하우와 다양한 소재 & 디자인 변형 능력으로 작은 유아 양말 안에 꼼꼼하게 디테일을 녹여내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 소재 & 품질관리로 신뢰↑

최상 수준의 자체 공장에서 원사 생산과 검수 작업 등 A부터 Z까지 철저하게 진행해 안정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하다. 침수를 다양하게 보유해 유아동용 양말을 5개의 세분화된 사이즈로 제안한다. 침수는 양말 착용감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으로 침수 종류대로 침통을 별도로 보유해야 한다.

보통 양말 제조 공장은 다양한 침수로 제작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위해 한 침통으로 여러 사이즈를 제작하는데 반해 댑컴퍼니에서는 각 사이즈에 맞는 침통에서 제작한다. 또한 원사에 향균 소취 기능을 강화하고, 양말목 부분에 스포츠웨어 소재인 라이크라를 적용하는 등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속적인 R&D를 진행하고 있다. 적용 가능한 소재 범위 내에서 여러 변화를 주며 다양한 텍스처 표현을 추구한다.

온라인 중심 신규 유통망 반응 Good~  

오하늘 대표는 “디자인이 예쁜 양말은 너무 많지만, 그 안에서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개선되야 할 부분이 많다. 단지 예쁘기만 한 양말을 뛰어넘고 싶다. 거기에 자체 공장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을 더해 최고의 양말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토목공학과 건축설계를 전공한 후 관련 업계에서 이력을 쌓아온 오하늘 대표는 2018년 가업에 합류했다. 자신의 비즈니스를 하고 싶었던 오 대표는 입사 첫 1년 동안은 생산 업무를, 이듬해는 아버지와 함께 영업 관련 업무를 중점적으로 익혔다.  

지난해 말부터 브랜드 OEM과 함께 주도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 론칭을 준비해 올해 F/W 플러스삭스이퀄’을 선보였다. 온라인 등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상품과 브랜딩을 발전시켜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을 모두 공략할 예정이다.

2세 오하늘 대표, 기능 중심 디자인 차별화

오하늘 대표는 “여러 디자이너가 양말을 담당하지만, 양말을 오랜 시간 맡아 진득하게 전개하는 디자이너는 많지 않다. 댑컴퍼니에서는 양말만을 집중해 수십 년 생산했기 때문에 양말의 어떤 부분에 어떤 변형을 줄 수 있는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알고 있다. 자체 브랜드 기획 노하우까지 더해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플러스삭스이퀄은 다양한 사이즈와 좋은 품질의 원사 등 유아가 편하게 느낄 수 있는 퀄리티를 중심으로 수준 높은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베이직 양말을 중심으로 룩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유니크한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오하늘 대표는 “겉으로 예뻐 보이는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디자인에 담긴 기능과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착용감과 기능적인 면에 더욱 중점을 둬 차별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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