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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B, 스트리트 ‘볼컴’ 확장

Tuesday, Nov. 3,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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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스노보드 등 시즌리스 토털로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스포티브 스트리트 브랜드 볼컴을 국내에 공식 론칭하며 2020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1991년 미국에서 설립된 볼컴은 서핑 · 스케이트 · 스노보딩과 다양한 컬처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브 스트리트 브랜드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또한 트렌디하게 본인의 삶을 즐기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그래픽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제품을 제안한다. 이번 2020 F/W 컬렉션은 컴포트한 핏의 맨투맨 · 후디 · 보아 플리스 등 어패럴 라인부터 모자 · 미니가방 · 백팩 등 액세서리 라인까지 다채롭게 구성한다.

볼컴의 시그니처인 스톤 로고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그래픽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맨투맨과 후디는 베이직한 스몰 로고가 더해진 제품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메가 스톤 로고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플라워 스톤 그래픽이 더해진 제품 등 다양한 로고 및 아트워크가 강조된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무신사 등 온라인 + 오프라인 동시 공략

또 보아 베스트는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2WAY로 착장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이 외에도 베이직한 디자인에 배색으로 포인트를 더한 플리스와 스트리트하면서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크롭 기장의 플리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보아 플리스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대는 맨투맨과 후드 7만  ~  9만원대, 보아 플리스 15만  ~  17만원대로 책정했다. 지금까지 병행수입으로만 국내에 전개됐으나, 라이선스권을 국내에 넘겨준 것은 이번이 처음. 특히 프리미엄 서핑과 보드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전개하는 동시에 국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스트리트 감성을 함께 섞어 중간 접점을 찾는다.  

권창범 대표는 “볼컴은 30대 초중반에게는 히스토리를 느끼게끔 하고, 1020세대 고객에게는 신선한 스트리트 액티브 스포츠웨어로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한다. 유통망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무신사와 패션플러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 영등포점과 본점, 현대 중동점 등 올 하반기에 총 12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1월 중에는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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