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컬렉션 Salon" 상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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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컬렉션 Salon' 상담 성료

Thursday, June 2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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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개사 참가...‘섬유패션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Salon’폐막
  - 글로벌 바이어 요구 자원순환, 친환경, 기능성 아이템 등 제안
  - 마케팅 부재 가뭄 속 단비, 참가업체와 바이어 만족감 높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가 주관한 ‘2021 섬유패션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Salon(살롱)‘이 지난 6월 23일 섬유센터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글로벌 리테일러의 수요에 적합한 소재개발 역량을 보유한 국내 선도 소재개발 기업 24개사 중심으로 구성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글로벌 소재 트렌드인 지속가능한 소재와 리사이클 소재, 애슬레저 및 아웃도어 레저복용 기능성 소재 등 섬유패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원사기업과 소재 기업 등이 협업하여 개발한 잠재권축사를 사용한 홈-워크 하이브리드 웨어용 니트소재, 리싸이클 원사를 사용한 친환경 다운직물, 방충·항균 기능을 부여한 다기능성 아웃도어 원단과 시제품 등을 소개해 행사장을 찾은 의류수출벤더, 패션 브랜드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행사는 초청바이어를 패션브랜드기업, 의류수출벤더, 유통기업의 소싱담당 실무책임자급 이상으로 한정하며 상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되어 참가업체, 바이어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 (참관바이어) 세아상역, 한솔섬유, 태평양물산, 노브랜드, 영원무역, 코오롱FnC, 패션그룹형지, 신영와코루, 블랙야크, W컨셉, 안다르 등 약 350여명

2014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신소재 컬렉션은 글로벌 바이어가 요구하는 신소재를 중심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최신 소재를 한자리에서 프로모션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정착하면서 작지만 강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업체들은 해외전시회 참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소재 개발 아이템을 직접 선보이면서 개발 아이템에 대해 바이어의 피드백과 반응을 직접 살펴보고 소재 홍보, 바이어 신규 발굴 및 소재 개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바이어들은 신규 개발 아이템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한정적인 상황에서  시제품 샘플과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키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친환경, 지속가능한 소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컬렉션과 연계하여 개최된 ‘Business Talk‘에서는 트렌드인코리아의  ‘22 S/S 시즌 패션트렌드 주요이슈, 세아상역의 패션산업 디지털 전환 현황, K2코리아의 아웃도어&스포츠의 소재 방향성과 최신정보를 소개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글로벌 바이어 초청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부대행사로 개최하여 중국, 베트남, 홍콩, 이탈리아, 영국 바이어 등과의 비대면 수출상담 진행을 통해  해외 마케팅 성과도 제고하였다.

올해는 신소재컬렉션이 실제 성과가 도출되는 전문 비즈니스 페어로 정착하면서 행사를 이원화하여 상반기에 클러스터 중심의 프라이빗 상담회 “신소재 컬렉션 살롱”을 개최하였고,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오픈 수주 상담회 “신소재 컬렉션 페어”로 확대하여 10월 20일(수) 섬유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적극적인 구매 상담을 보였으며 출품 소재들의 참신함과 월등한 제품력, 경쟁력 있는 가격 등에 대해 대부분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참가하여 짧은 시간에 집중된 상담이 가능했다고 호평했다”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한 만큼 하반기 행사에는 실질적인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더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패션비즈 = 이광주 기자 ]







문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정책기획실( 02-528-4015/17, jina@kofoti.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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