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바이옴코리아, 엑소리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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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24조회수 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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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의 기준이 달라진다. 살아 있는 세포를 엑소좀화해서 피부를 살려내는 기술이 핵심이다. 엑소바이옴코리아는 피부가 보내는 노화 신호를 이해하고 피부가 표현하고자 하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

    대자연에서 얻는 추출물을 피부 세포 하나하나에 온전히 돌려주는 것이 바로 ‘엑소바이옴코리아’가 생각하는 피부 과학이다.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엑소바이옴코리아가 뷰티 시장에 입성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브랜드 탄생 이슈만큼 브랜드들 만들고 있는 핵심 인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차상복 대표와 최이정 이사, 이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차 대표는 아프로존(루비셀)에서 오랜동안 몸담았던 뷰티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 이사 역시 뷰티탭과 미국 브랜드 AZNLABS 등을 핸드링하며 뷰티아이템 발굴에서 미다스 손으로 알려진다. 앞으로 핫한 브랜드를 미국 시장에 맞도록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SKU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미래의 코스메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나이에 맞는 피부 유지가 아니고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강력한 역노화의 실현이다.

    이를 기반으로 엑소바이옴 역노화연구센터의 연구는 오직 피부를 위해 존재한다. 이곳에서 만들어 내는 카테고리는 총 3개로 스킨 · 헤어 라인 & 여성 청결제, 여기에 엑소좀 음료 라인을 출시하며 토털 뷰티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최이정 기획총괄 이사는 “피부가 주는 수만 가지 노화 신호를 읽고 계신가요? 수만 가지 신호에는 수만 가지 바이옴균으로 응대해야 피부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그런 확신으로 엑소리젠을 만들어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건강한 20대 여성의 피부유산균 중에 락로바실러스 플란타럼균 주위 세포에서 배양한 대사산물을 특허 기술로 정제해 얻어내고 그 핵심 물질을 자사 특허 기술인 탄성리포좀화한 성분으로 만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사라지는 피부유산균, 20대 피부에서만 사는 유산균을 엑소좀화해서 엑소리젠 전 제품에 정제수 0%를 구현하고 20‘Exobiome’으로 정제수 대신 71%까지 구현해낸 화장품이자 세포기술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가치 창출과 품격 향상은 물론 함께 성장하는 엑소바이옴코리아. 함께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기술을 창출하며 K-Beauty 세계화를 목표로 향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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