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 6월 14일 발대식 갖고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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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 6월 14일 발대식 갖고 출범

Tuesday, May 31, 2022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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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직업인인 모델들을 위한 협회뿐만 아니라 패션 문화 예술계의 롤모델들의 연합체로서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단법인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KOFMAA; Korea Fashion Models Arts Association 이하 코프마)가 6월 14일 서울 삼성동 소재의 섬유센터 3층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코프마(초대회장 정소미)는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패션모델과 디자이너 등 패션 전문인들은 물론 영화와 음악, 영상, 전시, 무용, 아트, 건축, 사진, IT 등 패션 아트 문화 융합의 패션문화예술인을 아우르는 전문 협회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프마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으로서의 공신력을 획득하고 한국 패션과 문화예술 산업 발전을 위해 플랫폼을 구축한다. 패션 영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예술’이라는 큰 틀 안에서 융합하고 특히 K패션모델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산업 안정성을 갖도록 전방위로 돕겠다는 계획이다.

정소미 초대회장(인물 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코프마는 아름다운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아름다운 행동을 하는 단체를 지향한다”면서 “패션과 예술의 문화적 결합을 통한 패션 산업 저변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패션은 오로지 옷만이 아니라 의상 제작에서 컬렉션에 발표하기까지 각각의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접목해야 한다”면서 “패션모델과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 패션인들과 영화, 음악, 영상, 전시, 무용, 아트, 건축, 사진, IT 등 전문 문화인들이 ‘문화예술’의 큰 틀에서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프마의 설립 목적은 패션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봉사와 친목 도모, 국제 교류, 후진 양성 및 해외 진출 등을 지휘함으로써 한국 패션 산업과 문화 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K패션모델이 산업 안정성을 갖는 것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업 방향은 패션인과 문화인 등 21세기의 미래를 형성하는 아트인들과 패션 라이프스타일의 예술적 융합으로 패션문화예술인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것에 포커싱 한다. 또 패션모델 매니지먼트, 패션문화 예술쇼 운영, 글로벌 홍보 마케팅, 교육화 사업과 뉴 패션 라이프스타일 학술회 등도 개최할 방침이다.

김성찬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 업계나 특정인들을 대변하는 일도 매우 어려운 일”이라면서 “패션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큰 틀에서의 통합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는 코프마를 적극 지지한다. 패션 디자이너 선생님들과 프로 패션모델들, 패션에 관련된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패션계와 산업계에 ‘융합과 시너지’의 중요성이 각인되길 바라며 코프마 발전을 위한 첫걸음에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소미 코프마 초대회장은 전직 모델 출신으로 30여 년간 패션모델 양성과 패션계 기획자로 활약해 온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연출가다. 현재 더모델즈 대표와 더모델즈프로덕션 총연출 감독을 맡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모델연기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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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_ 사단법인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KOFMAA; Korea Fashion Models Arts Association)가 6월 14일 서울 삼성동 소재의 섬유센터 3층에서 패션인과 문화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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