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브랜드 ‘그레이스유’ 멀티웨어 패딩 의류 출시

여성 패션 브랜드 ‘그레이스유’ (대표 윤유현, 전진환)는 패딩 하나로 크롭과 미들, 롱과 맥시롱 등 다양한 기장의 패딩으로 연출 및 활용이 가능한 Multi-wear (멀티웨어) 패딩 의류 Winter Goose Down Padding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윤유현, 전진환 대표가 런칭한 그레이스유는 우아하면서도 패미닌한 감성의 유니크한 여성의류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21년 F/W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Winter Goose Down Padding은 10월 19일 12시 ~ 10월 22일 12시 정식 출시를 앞서 프리오더 행사를 진행중이다.

하나의 패딩으로 크롭에서부터 맥시롱 기장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Winter Goose Down Padding은 구스다운 솜털깃털 90%이상 함유로 패딩에 핵심인 경량감, 보온성 또한 뛰어난 제품으로 보온성은 물론이고 스타일과 활용도를 모두 잡은 아이템이다.

그레이스유 관계자는 “하나의 패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과 연출이 가능한 멀티웨어 Winter Goose Down Padding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그레이스유가 의류에 처음 도입한 멀티웨어라는 개념은 한가지 상품으로 다양한 연출 및 코디할 수 있게 변경이 가능한 제품을 뜻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멀티웨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스유의 프리오더 진행중인 Winter Goose Down Padding의 정식출시는 11월 초이며, 최근 그레이스유의 특유의 무드의 코트 또한 출시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