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코프, 하이버 29cm 등 연달아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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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코프, 하이버 29cm 등 연달아 입점

Friday, Oct. 25,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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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랩(대표 박재원)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불가코프가 19FW에서 실용적인 테크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불가코프 2019 FW 시즌 콘셉트는 Re: Puberty [리: 퓨벌티] ‘돌아온 사춘기’라는 뜻으로 사춘기를 겪고 있을 20-30대에게 어울릴 룩을 제안한다. 테크웨어적인 요소를 스트릿하고 강한 개성에 맞춰 보다 실용적이고 다양한 포켓, 버클, 테이프 등의 활용함으로써 불가코프만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불가코프 관계자는 “웨빙버클스웻셔츠와 슬링백스웻셔츠는 레터링맨투맨에 지친 패션리더들을 겨냥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이 중 테크웨어 무드와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슬링백스웻셔츠’는 맨투맨에 슬링백을 장착해서 미니멀한 소지품들을 간편하게 넣어 다닐 수 있게 하고 탈부착이 가능하여 슬링백만 바꿔주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커플룩이나 여행룩 뿐아니라 바이크나 킥보드를 탈 때 개성있는 룩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불가코프는 무신사에서 입점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최근 19FW 발매와 동시에 2030타겟의 하이엔드 남성 전용 편집앱(APP) ‘하이버(Hiver)’의 러브콜을 받아 입점 했다. 라이프스타일 온라인셀렉숍 29cm에도 입점하는 등 빠르게 온라인 유통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콘텐츠 제작이 강점인 하이버와 29cm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불가코프는 20세기 러시아문학의 거장 ‘미하일 불가코프’의 시대저항, 반항, 부조리 풍자의식을 자유롭게 표현한 하이엔드 스트릿부티크 브랜드이다. 스트릿웨어와 부티크, 유스컬처의 철학을 담고 있으며 아웃사이더 청춘들의 시대 반항적인 패션스타일에 해학을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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