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공부방 ‘창업민족 한국부자연구소’
    ‘2022 올해의 국민브랜드대상’ 1위 영예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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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26조회수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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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의원회관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축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승주소장(좌), 샤넬 서 대표(우)와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가운데)의 기념촬영 모습



    자수성가공부방의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 이승주 소장, 샤넬 서 대표가 최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일보 주최 ‘올해의 국민브랜드 대상’ 창업경영컨설팅부문에서 ‘독창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아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시상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축사와 국민일보 대표이사의 시상으로 진행됐고,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우수입법부문’ 브랜드대상 여야국회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자수성가공부방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13년 이상의 풍부한 창업경험을 갖춘 각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회원 수 13만 명 이상을 보유한 창업 커뮤니티, ‘창업민족’을 운영중이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이 이승주소장에게 ‘2022 올해의 국민브랜드 대상’ 1위 상장을 수여하는 장면


    특히,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은 부천시에 “자수성가공부방” 오프라인 공부방 가맹점 1호 런칭을 준비중이며, 부자를 꿈꾸는 자수성가 지망생들을 위한 ‘문하생제도 도입’ 및 전문 컨설팅은 물론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지속적인 신규창업아이템 연구개발(R&D)에 힘쓸 예정이다.

    또 최신 트렌드의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IT 멀티솔루션 기반 ‘유니콘 쇼핑몰창업’ 과정을 런칭해 부족한 경험과 자본, 성공창업을 이끌어줄 멘토의 부재로 어려움을 겼는 700만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이끌 예정이다.

    자수성가공부방 ‘창업민족(한국부자연구소)’ 이승주 소장은 “‘2022 올해의 국민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국내 700만 창업가들의 멋진 꿈과 성공을 돕고,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협업해 보다 알찬 창업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는 등 국내 최고의 창업 전문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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