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W몰, 설연휴 ‘해외 유명브랜드 초대전’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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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16조회수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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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아울렛 W몰은 설 연휴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해외 유명브랜드 초대전’을 2층 대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해외 유명브랜드 초대전은 설 연휴기간 동안 쇼핑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물량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며, 샤넬, 루이비통, 구찌, 디올, 롤렉스 등의 핸드백, 시계, 잡화 등 병행 수입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서 판매 예정인 대표 상품으로는 샤넬 AS1469 캐비어 카바스 쇼퍼토트백, 루이비통 모노그램 생통주, 롤렉스 밀가우스 빈티지 시계가 등 행사 예정이다.

    또한, 해외 유명브랜드 초대전에서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별 최대 3%에 해당하는 상품교환권 증정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해당 상품교환권은 W몰에 입점된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상시 90% 할인판매하는 다양한 패션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산동 W몰은 연휴기간 정상영업은 물론 대부분의 백화점, 아울렛이 영업하지 않는 설날 당일도 11시부터 8시까지 오픈하는 365일 연중 무휴 패션아울렛으로 매년 명절 연휴기간에 쇼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이다.

    W몰은 이외에도 설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연휴 시작 전날인 20일부터 22일까지 단일브랜드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교환권을 증정, 설날 다음날인 23일부터 24일까지는 BC카드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수공예의 특별한 가치를 담은 고품격 도자기 브랜드 이도(yido)와 콜라보를 통해 23일부터 24일까지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도 도자기 세트를 증정하며, F&B 쿠폰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새해 복 x 먹을 복’ 룰렛 이벤트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동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탕 복주머니 증정 이벤트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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