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픽, 써니사이드업과 함께 ‘인테리어된 아파트’ 증정 이벤트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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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09조회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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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쇼핑 루픽은 ’써니사이드업 조명’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명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홈스타일링된 6억원 상당의 집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이벤트는 감각적이고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니사이드업과 함께 ‘써니사이드업 조명’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에 선정되면 경기도 내 원하는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해 5억원 미만의 아파트 또는 오피스텔을 받고, 1억원 상당의 유명 브랜드 가구 및 가전제품까지 추가로 받게 된다. 루픽은 ‘써니사이드업 조명’을 이용해 홈스타일링까지 더해 브런치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루픽 관계자는 “높은 가격대의 리워드일수록 선정의 기쁨도 있지만 납부할 세금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는데, 루픽의 이벤트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리워드 수령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과 취득세까지 지원해 선정자의 부담을 없앴다”며 “고객님이 정말 써니사이드업 조명만 갖고 브런치를 닮은 집에 입주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년 6월까지 루픽에서 써니사이드업 조명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루픽은 쇼핑과 이벤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존 이커머스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로 판매자는 이벤트를 통해 판매와 마케팅을, 소비자는 더 유익한 이벤트쇼핑 라이프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루픽 TIDO(신선호) 대표는 “써니사이드업의 ‘브런치와 같이 여유를 갖자’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기존 이벤트와 다르게 파격적인 이벤트로 집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재밌는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쇼핑이라는 신규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픽의 써니사이드업 조명 및 집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루픽 공식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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