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 서울숲 매장 탐방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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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13조회수 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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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포레(대표 이태경)의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FORETFORET)'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서울 성수동 메인 카페거리에 자리잡은 포레포레는 총 3개 층에 230㎡ 로 조성돼 있다.

    각 층별로 △1층 포레포레 미니카페, 파티 용품, 악세사리 및 트렌디한 새로운 브랜드 소개 △2층 베이비&키즈 의류와 가구를 포함한 LIVING △3층 드제코 체험공간, 장난감, 책, 클래스 스튜디오 △4층 테라스 정원으로 구성되어 패션뿐 아니라 파티용품, 교육 완구, 문구, 서적, 키친, 리빙 등 아동 라이프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와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공을 들인 3층은 바닥이 따뜻한 온돌인 가족 문화 체험 공간이다. 68년 전통 프랑스 교육 완구 브랜드 ‘드제코’가 전시된 이곳은 클래스 스튜디오로써 체험형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플래그십을 통해 포레포레는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브랜드인 ‘드제코’ ‘써니라이프’를 비롯해 ‘타오(THE ANIMALS OBSERVATORY)’ ‘보보쇼즈’ ‘루이스미샤’ ‘타이니코튼’ ‘위켄드하우스키즈’ 등 글로벌 브랜드를 선보인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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