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포터, 마나키 등 신규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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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포터, 마나키 등 신규 브랜드 론칭

Friday, Nov. 25,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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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스네타포르테그룹(대표 앨리슨 로니스)의 '미스터포터(MR PORTER)'가 클라나(Klarn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스터포터 퓨처스(MR FUTURES)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마나키(MANAAKI)' '마일스 레온(Miles Leon)' '사이프 우드 딘(Saif Ud Deen)'의 컬렉션을 론칭한다.

미스터포터 퓨처스 프로그램은 77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지원자를 익명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사는 미스터포터의 바잉 디렉터 샘 커쇼(Sam Kershaw), 미스터포터의 스타일 디렉터 올리 아놀드(OlieArnold), 디자이너 리스 쿠퍼(Reese Cooper), 스타일리스트 및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줄리아 라골리아(Julia Ragolia), BEAMS & Co의 디렉터 타츠오 히노(Tatsuo Hino), 디자이너 니콜라스 데일리(Nicholas Daley), 크리에이티브 파운더를 위한 비즈니스와 리더십 코치 주디스 톨리(Juditoh Tolley)가 진행했다.

11월30일에 미스터포터에서 론칭하는 이번 컬렉션은 1년간 브랜딩, 마케팅, 제품라이닝, 현금 흐름, 지식 재산권 관련 워크숍을 진행한 결과물이다. 디자인 및 비즈니스 멘토십 프로그램을 완수한 브랜드들의 컬렉션으로, 미스터포터와 함께 모든 부분을 다뤄 완성했다.

선보이는 세 개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마나키(MANAAKI)

마오리족 전통과 1970년대 문화적인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뉴질랜드인 캣 투아 (KatTua)는 직접 그린 프린트, 스포츠 저지, 파격적인데님을 특징으로 하는 활기찬 컬렉션을 통해 빈티지한 느낌을 모던하게 표현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타히레더 팬츠(Tahi Leather Pant)와 카이 데님 트랙수트 세트(Kai denim tracksuit set)가 있으며, 제이드, 더스키 핑크, 워시드 인디고의 활기찬 색상 팔레트가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총 27가지 상품으로 구성되며 10만원에서 100만원대로 알려졌다.

사이프 우드 딘(Saif Ud Deen)

맨체스터 출신 디자이너 사이프 우드 딘는신앙과 패션의 관계와 도시 환경의 주제로 디자인을 만든다. 사이프 우드 딘은 이슬람 전통 복장과 기능적이며 기술적으로 설계된 컨템포러리 실루엣을 믹스하여 자신만의독특한 시각을 럭셔리한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스타일으로 연출한다. 이 컬렉션은 다기능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특히 패딩 질레트는 아우터에서 탈부착이 가능하며 긴 라인의 코트와셔츠는 지퍼로 분리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사용된 컬러는 부드러운 블랙, 올리브, 소프트 핑크와 블루가 들어간 그레이가 있다. 컬렉션은 총 12개의 피스로,13만원에서 200만원대다.

마일스 레옹(Miles Leon)

오리건 포틀랜드출신의 디자이너 듀오 라이언 에드먼드(RyanEdmonds)와 줄리안 칸다(Julian Canda)는 자연계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마일스 레온을 런칭했다. 정원의 물리적, 은유적 요소에 뿌리를 둔 이 브랜드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혼합하여 삶과 일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천연 소재에 중점을둔 이 브랜드는 유기농 면과 재활용된 양모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다. 이 디자이너 듀오는 케이블 니트스웨터와 싱글 플리츠 트라우저와 같은 남성 기능복을 중성적이며 눈에 띄는 색상을 선보인다. 컬렉션 제품은총 15피스로 31만원에서 110만원대로 알려졌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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