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 플레이스 에그버스, 롯데홈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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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마켓 플레이스 에그버스, 롯데홈과 업무 협약

Monday, Nov. 14,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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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Web)3.0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 플레이스 에그버스(대표 현익재)가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과 NFT 콘텐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익재 에그버스 대표, 오효근 CTO,  조은주 마케팅 총괄 CMO(부대표)와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NFT 기술 고도화 및 공동 기획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 자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NFT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롯데홈쇼핑은 최상의 기술 고도화로 다양한 NFT 콘텐츠 개발을 위해 멀티체인1, 웹3.0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인 에그버스와 협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탈중앙화', '개인의 콘텐츠 소유'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인 웹 3.0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NFT를 통한 고객 맞춤형, 소유형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NFT샵'을 론칭, 자체 캐릭터 벨리곰 IP를 활용한 멤버십 NFT를 발행해 1초 만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향후 양사는 예술ㆍ문화 등을 접목시킨 다양한 분야의 NFT 콘텐츠들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내년 중 신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아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NFT로 변환, 롯데홈쇼핑 NFT샵과 에그버스 거래소에서 공동 발행할 예정이다.

NFT 콘텐츠 사업 활성화에 양사 공동 기획

또한 롯데홈쇼핑 NFT샵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 협업해 국내 유명 프로골퍼 캐릭터를 제작, 프로골퍼와 라운드 혜택이 주어지는 골프 NFT도 발행할 예정이다.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 상무는 "NFT 활성화를 위해 해당 기술을 보유한 전문 거래소와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NFT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NFT 콘텐츠를 기획, 발행하고 N차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해 선도적인 NFT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그버스는 web3.0 대표 플랫폼을 지향하는 NFT 거래소다. 국내 최다 NFT 메인넷 지원, 국내 최초 실물 연동 NFT 발행 서비스 지원, 세계 최초 스마트 에스크로우 컨트랙트 기술을 NFT 거래에 도입한 IT 스타트업 기업이다. 현재 300건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하게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와 자동 등록, 연동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특히 멀티체인 기술을 통해 서로 다른 플랫폼 간 상호연동 NFT N차 거래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날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최근에는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실물 연동 NFT를 선보여 완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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