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쇼즈 CD, 뉴 키즈웨어 '트루아티스트' 론칭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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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28조회수 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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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키즈웨어 보보쇼즈(CEO 에스퀘라 호아킴 에스페랄바)의 아드리아나 에스페랄바(Adriana Esperalba) CD가 '트루아티스트(True Artist)'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기존 아동복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과 방향성을 추구하며 아동복과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고급 원단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다채로운 디자인과 편안한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기발한 엑센트와 색상,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본을 중시하는 고품질의 브랜드를 추구한다. 전체 컬렉션의 95%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생산되며 환경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디자인한다.

    지속가능성한 최고의 표준 재료를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려 노력한다. 또 편안하고 현대적인 북유럽 스타일을 추구해 연 2회 출시되는 베이직한 메인 시즌 컬렉션 이외도 시즌마다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특별한 패턴이 담긴 에뛰드 컬렉션(Étude)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한다.

    트루아티스트는 진정성 있는 마음과 생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가진, 창의적인 아이들이 '진정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하고, 그 예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모양, 질감, 소리 및 색상을 사용해 브랜드에 표현했다. 그림, 조각,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아티스트와 어린의 창작 능력을 연결하며, 어린이와 예술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트루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 직배송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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