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골프' 떠난 최영환 대표, 다음 스탭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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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11조회수 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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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 전문 업체인 JF글로벌(대표 박인규)에서 활동했던 최영환 대표가 이곳을 떠난다.

    슈페리어 신성통상 등 굵직굵직한 패션기업에 몸담았던 최 대표는 지난 2018년 데니스패션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 브랜드를 이끌어왔다.

    최 대표는 잠시 휴식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패션기업들이 러브콜이 이어지며 그의 움직임에도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커리어
    2018.05 ~ 2022.03 ㈜데니스패션, 대표이사
    피에르가르뎅 숙녀복, 데니스골프, 쎄서미 스트리트 골프
    2008.01 ~ 2017.12 ㈜슈페리어 근무
    2016.03 ~ 2017.12 ㈜슈페리어, 로베르따 디카메리노 골프 사업부 운영 겸직
    2014.08 ~ 2017.12 ㈜슈페리어, 임페리얼 골프 본부장
    2013.09 ~ 2014.08 ㈜슈페리어, 전략기획 실장, 윌리엄스버그 아웃도어 사업부 운영 겸직
    2008.01 ~ 2013.09 ㈜슈페리어, 슈페리어 골프 & 프랑코 페라로 총괄 본부장
    1994.10 ~ 2008.01 ㈜신성통상 패션사업부 근무
    2003.11 ~ 2008.01 ㈜신성통상, 올젠 남성복, 여성복 사업부장, 2005년 올젠 여성복 런칭
    1998.01 ~ 2003.11 ㈜신성통상, 유니온베이 이지 캐주얼, 기획 팀장
    1997.01 ~ 1998.01 ㈜신성통상, 프란체스코 스말토 신규 사업 팀장
    1994.10 ~ 1997.01 ㈜신성통상, 지오지아 캐릭터 정장, 신규 런칭
    1992.01 ~ 1994.10 ㈜슈페리어, 카운테스마라 캐쥬얼 MD, 신사복 런칭후 기획, 생산, 영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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