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마크비전코리아 대표에 이도경 CBO 선임

    안성희 기자
    |
    22.10.06조회수 2850
    Copy Link



    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한국 지사의 법인명을 마크비전코리아로 변경하고, 이도경 CBO를 마크비전코리아 대표로 선임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미국 로스엔젤레스(LA) 마크비전 글로벌 본사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핵심 거점 오피스인 마크비전코리아의 각 법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이도경 대표는 마크비전의 공동 창업자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LVMH 그룹 산하 3개 브랜드를 포함한 유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는 회사 성장에 이끈 주역이다. 또 미국과 한국을 아우르는 영업 조직 및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며 기반을 닦는데도 일조했다.

    이 대표는 본사 CBO이자 한국 총괄로서 임직원 및 고객사를 위한 지속성장과 가치 창출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먼저 마크비전의 국내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의 제휴와 협력을 기반으로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영업 관리를 통해 신규 클라이언트를 확보하면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들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도경 대표 “분야별 사업 역량을 극대화, 글로벌 혁신을"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공동창업자 겸 CEO로서 글로벌 사업에 집중한다. 이 대표는 마크비전의 글로벌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본사 내 리더십 배치 및 관리, ▲마크비전의 초고속 성장에 대응하는 비즈니스별 마일스톤 설정, ▲IP 생성, 관리, 보호, 수익화로 이어지는 IP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제품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도경 마크비전코리아 대표는 “이번 한국 법인명 변경은 운영 효율성 제고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강화할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별로 세분화된 역할을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극대화해 IP 보호 및 관리 분야 대한 글로벌 스케일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궁극적으로 마크비전은 법인 특성에 따른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각 지사에 부합하는 조직 운영 방식을 도입,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확대한다. 마크비전 본사는 글로벌 컨트롤 타워로서 전략적인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마크비전코리아는 싱가폴, 홍콩, 일본 등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해 아시아 지역 내 성장을 주도하게 된다.

    한편 마크비전은 이커머스, 소셜미디어, NFT 마켓 등을 포함한 총 118개 국가 1500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내 위조상품 탐지 및 제거를 자동화하는 ‘마크커머스(MARQ Commerce)’와 온라인상 불법 콘텐츠를 식별해 차단하는 ‘마크콘텐츠(MARQ Contents)’ 등의 SaaS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LVMH 그룹 내 3개 브랜드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포레오, 젠틀몬스터, 레진코믹스 등 100여개에 달하는 글로벌 브랜드와 콘텐츠 기업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 인사 관련 사이트 ‘FS컨설팅’ 둘러보기(PC 버전)
    ☞ 인사 관련 사이트 ‘FS컨설팅’ 둘러보기(모바일 버전)

    Related News

    • 인사
    • 투자
    News Image
    1세대 디렉터 유정하 氏, 마하니트 대표로 합류
    24.01.22
    News Image
    신원 수출부문,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24.01.16
    News Image
    현대百 패션사업부, 트렌디팀·클래시팀 등 파격 개편
    24.01.15
    조회수 1497
    News Image
    비와이엔블랙야크, 김익태 신임 사장 오늘 출근
    24.01.15
    조회수 1906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