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나무, 추석연휴 폭식과 과식 예방할 수 있는
    습관개선 및 건강한체중관리 프로그램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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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08조회수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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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나무에서는 추석이 있는 9월 한달간 폭식과 과식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꽃과나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9월30일까지 진행하며 추석연휴 때 폭식과 과식 그리고 과음으로 무너진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 개인별 체질, 목표, 식습관을 고려해 일상에 맞는 플랜을 제공하여 체중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추석연휴는 풍성한 음식들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체중관리를 하는 이들에겐 평소보다 더욱 고달픈 시기다. 명절 음식 대부분이 기름을 사용하거나 떡과 같은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년도는 여름휴가가 끝난 지 얼마되지 않아 유독 빠르게 추석연휴를 맞이한다.

    이럴 때일수록 제대로 식습관을 잡아주어야 폭식 및 과식 예방을 할 수 있고 체중관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습관개선을 통한 체중관리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주)앤트리코리아 양현명 대표는 “여름휴가에 이어 추석연휴동안 늘어날 살들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강한체중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개선”이라며 “나태해지기 쉬운 시기 혼자서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식습관을 바로잡고, 추석 이후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체중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꽃과나무에서 실시하는 체중관리 프로그램은 개인의 평소 식습관, 생활패턴, 운동습관을 바탕으로 1:1 맞춤 시스템을 진행한다. 16년간 꾸준한 입소문으로 문의가 이어지는 체중관리컨설팅 업체인 만큼 정해진 식단이 아닌 수시로 변하는 고객들의 일상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체중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꽃과나무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신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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