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딥 아토크림, 출시 3개월만에 보건소 입점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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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11조회수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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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 더마코스메틱 닥터딥이 자사 제품 아토크림 출시 3개월만에 보건소에 입점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닥터딥, 아토크림은 독자 원료인 하이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해 빠른 흡수율을 보유했다. 칼슘 함량이 높아 손상된 피부 장벽 진정 및 피부 재생 주기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대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 및 엄격한 제조 공정을 거쳐 피부가 약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객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병출 및 녹차추출물과 판테놀•히알루론산등 식물유래성분을 함유했으며, 독일더마 엑설런트 테스트 및 수분 장벽 테스트 등을 완료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닥터딥 아토크림이 짧은 시간 내에 까다로운 조건을 가진 보건소에 입점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효능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추후에도 전국 보건소에 입점을 시도할 예정”이라 전했으며 보건소 관련 업체 측에선 “아토크림이 아토피나 가려움 을 가진 분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딥은 중앙일보 2022 대한민국 브랜드평가 뷰티브랜드(가려움 완화 로션) 부문 1위에 선정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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