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리티의 향과 감각적인 패키지, 프랑스 감성을 담은 뷰티 브랜드 셀바티코가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 브랜드의 주인공은 배형진 본작 대표와 문주영 TWS대표로, 국내 매스 시장 공략을 목표로 의기투합했다.

이번 론칭하는 셀바티코의 경쟁력은 제품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꼽고 있다. 핸드크림 등 단독 굿즈에서 시작해 향후 카테고리를 점차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유통망은 올리브영 등을 공략중이며, 전국 주요 상권 곳곳에 심어갈 계획이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