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한층 진화한 '에너자이트 슈퍼' 출시

    곽선미 기자
    |
    22.07.22조회수 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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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의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한국인 발에 더욱 완벽하게 맞춘 러닝화 '에너자이트 슈퍼'를 선보인다. 다양한 컬러 업데이트에 자체 폼 기술력인 'Z-FOAM 알파'와 신축성 좋은 엔지니어드 메시를 사용해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데상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연구 센터인 DISC 부산에서 수년간 한국인 러너들을 위한 최적의 핏의 러닝화를 만들기 위해 연구와 분석을 지속하고 있다. 에너자이트 슈퍼는 지난 상반기 처음 출시해 많은 러너와 소비자의 긍정적인 구매 후기를 통해 '한국인 핏'에 맞는 러닝화로 검증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에너자이트 슈퍼는 한국인 러너 2183명이 직접 달려본 6000시간의 연구 과정을 통해 더 완벽하게 한국인의 발에 맞추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로 탄생했다. 미드솔에 적용한 Z-FOAM 알파는 데상트의 대표 쿠셔닝 폼으로 우수한 충격 흡수력과 반발 탄성력을 제공해 달릴 때 더욱 부드럽고 탄력 있는 쿠셔닝을 느낄 수 있다.

    데상트는 ‘한국인의 러닝’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는 물론 다가오는 10월에 열리는 ‘2022 서울레이스’를 메인 후원하며 러닝 카테고리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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