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온 소프트 베개’ 출시 이후 1차 물량 완판 기록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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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7.08조회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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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원스테이스의 친환경 침구 전문 브랜드 ‘와이온’에서 선보인 신제품 ‘와이온 소프트 베개’가 출시 이후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와이온 맞춤베개 소프트’는 성장기 아이의 특화된 소재를 사용해 머리부는 친환경 마이크로화이바와 EPP 소재의 5:5 비율로 배합된 신소재로 두부의 푹신함과 지지력, 통기성이 특징이며, 경추부는 지지력이 우수한 친환경 EPP소재와 부드러운 스판재질로 지지력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췄다.

    와이온 본사 ㈜더원스테이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와이온 소프트 베개는 시중의 경추베개들은 딱딱하고 불편하다는 편견으로 아이들 성장에 수면이 가장 중요한데 올바른 자세로 자지 못하는 부모님들의 걱정에 공감을 했다”며 “제작기간 1년이상에 걸쳐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소재와 올바른 자세 유지에만 포커스를 맞춰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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