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광대 축소, 어떤게 예쁜 얼굴형일까?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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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28조회수 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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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형은 첫 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전체적인 분위기에 큰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남녀 상관없이 매끄러운 얼굴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술의 발달로 성형이 아닌 화장품과 에스테틱 관리로 워너비 얼굴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다.

    옆광대 돌출은 가만히 있어도 단점이 드러나는 경우로 얼굴 살을 빼는 것만으로 해결하기 힘들다. 오랜 시간이 필요한 만큼, 광대뼈의 돌출 여부에 따라 자칫 잘못 관리하면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프리미엄 얼굴관리 전문 ‘가인미가 에스테틱’은 1:1맞춤 ‘R.B.T테크닉’ 얼굴비대칭 관리를 통해 수술의 위험성과 부작용 측면에서 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광대축소 변화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R.B.T 테크닉이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을 고려하여 총 17가지의 피부타입과 얼굴형을 맞춤으로 관리해주는 가인미가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가인미가 업체 측은 “옆광대 축소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필수로, 미용의 목적에만 취중하게 되면 기능적으로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며, “가인미가에서는 부작용 없이 어느 각도에서나 입체적이고 작은 얼굴라인 변화와 국소 부위에 고민인 고객을 위한 세분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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