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축소경락, 얼굴·비율 길이 모두 고려해야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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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15조회수 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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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에 따라 미(美)에 대한 기준이 변화하면서 작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호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작은 두상을 선호하는 이유는 어떠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에도 외모의 가산점이 되기 때문이다.




    얼굴 작아지는 법은 타고난 선척적인 요인과 생활습관으로 인한 후천적인 요인으로 혼자서 관리하는 방법은 한계가 있어 얼굴축소 경락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경락은 부작용이 없고 회복과정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에스테틱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는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에스테틱 전문 ‘가인미가 에스테틱’은 R&D 연구소에서 14년 동안 자체적으로 개발한 'GA17 시그니처'를 통해 얼굴형에 따라 맞춤 관리를 제공하는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본인의 이미지에 조화롭게 디자이닝을 해주는 퍼스널 케어로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즉각적으로 볼 수 있다.

    연예인들의 에스테틱 관리 비법에 있어 비대칭 관리는 이목구비의 대칭과 비율뿐만 아니라 슬림한 라인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얼굴크기 축소에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인미가 업체 측은 “고객의 페이스라인을 진단, 처방, 관리함으로써 17가지 피부타입을 기준으로 얼굴형 관리와 황금비율을 동시에 진행하는 퍼스널 관리를 진행한다”며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관리 등 생애 주기 마다 필요한 관리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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