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압박밴드 '슬림워크 리치케어 슈퍼롱'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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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15조회수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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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피프 주식회사(PIP CO., LTD.)와 국내 수입 판매처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주식회사가 다리의 피로와 보습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슬림워크 야간용 슈퍼롱 리치케어 압박스타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슬림워크 리치케어’는 다리피로와 피부 건조에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이에 다리 피로 케어와 피부 보습은 한 번에 더블 케어 할 수 있다. 발목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압력이 낮아지는 정밀한 4단계 설계와 취침 시에 단계별 압력치를 설정해 다리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콜라겐 배합섬유가 수분을 흡착하여 다리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방습성까지 갖춘 소재이기 때문에, 잠을 자는 동안 착용하는 제품특성에도 불구하고 땀이 차지 않는다. 특히 정교한 뜨개질 기술로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해냈다. 발바닥과 무릎 뒤쪽은 메쉬 짜임으로, 허벅지 밴드는 흘러내릴 걱정 없이 넓게 디자인했다. 동시에 무릎 위 U자형 직조방식으로 군살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슬림워크’는 여성 1만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한 정밀한 설계로 검증을 거듭한 제품 설계와 디자인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량 3600만개를 달성한 기능성 압박스타킹 브랜드다.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인 트린들 레이나가 전속모델로, SNS를 통해 평소 슬림워크 제품을 착용하고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피프 슬림워크 관계자는 “슬림워크 리치케어는 4단계 단계적 압박설계와 착압으로 허벅지 군살까지 케어와 피부 보습을 한 번에 가능한 신제품으로 발목부터 허벅지 끝까지 다리 전체를 케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즘같이 계절이 바뀌는 건조한 환절기 날씨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며 하루 종일 쌓인 피로로 인해 퉁퉁 붓고 무거워진 다리를 가볍고 시원하게, 그리고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 사용해 보시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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