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테크놀로지 X 밀레, 27살 `부탄` 컬래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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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테크놀로지 X 밀레, 27살 '부탄' 컬래버 화제

Thursday, Jan. 20,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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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기업 밀레(대표 한철호)와 피팅솔루션 전문기업 보아테크놀로지코리아(지사장 황상훈)이 손을 잡았다. 이들은 1995년 출시 이후 밀레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등산화로 자리잡은 '부탄'에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업그레이드한 '부탄 GR BOA 2'를 선보였다.

부탄 GR BOA 2는 알파인 어프로치화로 1박2일 산행 및 종주같은 전문적인 등산에 적합하다. 방수와 투습 기능으로 발의 쾌적함을 유지해 주는 고어텍스 소재, 어떤 지형에서도 우수한 접지력을 제공하는 비브람 솔을 사용해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신발이다.

보아와의 협업을 통해 발목과 발등을 각각 잡아주는 듀얼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조절이 가능하며 어떠한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산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신발의 상단부에는 보아의 미드컷(Midcut)용 퍼포먼스 다이얼인 ‘M4’를 적용해 부상을 입기 쉬운 발목을 강력하게 잡아주고, 발등을 잡아주는 하단부에는 내구성과 미세조정력을 강화한 보아의 신형 ‘Li2’ 다이얼을 적용했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적용한 Li2 다이얼은 지난 2020년 보아에서 첫 선보인 초경량 다이얼이다. 기존의 보아 핏 시스템처럼 빠르고 쉽게 정교한 피팅을 제공할 뿐 아니라, 크기가 작아 가볍고 충격과 마모, 오염물질에 대해 최상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사이클 전용 플랫폼으로 처음 출시된 이후 골프, 아웃도어, 러닝 등 용도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사이클 분야의 최고 디자인 상인 ‘디자인&이노베이션 어워드 2021’을 수상한 Li2 다이얼 플랫폼은 보아의 친환경 지속가능성 글로벌 정책인 ‘이산화탄소 감소 이니셔티브’에 따라 최초로 제작한 제품으로, 원자재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자원 폐기물을 줄이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은규 보아테크놀로지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최상위 퍼포먼스 다이얼인 M4와 초경량 다이얼인 최신 Li2가 만나 소비자에게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할 것이다. 정교한 피팅은 장시간의 산행에서 피로도를 낮출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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