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떠나는 고객 잡는다” 스냅컴퍼니, <br>스마트 맞춤 푸시 솔루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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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 떠나는 고객 잡는다” 스냅컴퍼니,
스마트 맞춤 푸시 솔루션 주목

Friday, Jan. 14,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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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 후 이탈 고객, 관심사 파악…다양한 채널 통해 솔루션 제시
- 광고 피드 클릭하고 구매한 고객만 성과로 잡아 광고주 신뢰↑






코로나19 영향으로 모든 일상에 ‘비대면’ 방식이 파고들면서, 전자상거래 비중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기호와 관심, 구매경험 등을 분석해 가장 알맞은 제품을 제시하는 전략을 강조한다.

다만 AI, 빅데이터 관련 전문 기술인력을 채용할 여력을 가진 대기업의 경우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용이하지만,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이러한 개인화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점차 진화한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들이 개인화 서비스를 앞다투어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 스냅컴퍼니(대표이사 이민수)는 보다 세심한 고객 타겟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냅컴퍼니의 고객 타겟팅 알림 ‘스냅푸시’는 최적의 가격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이는, 안과 밖 모두 관리하는 푸시 솔루션을 표방한다.

신규 유입에만 관심을 갖는 광고 플랫폼과 달리, 스냅푸시의 타겟 고객은 구매를 망설이다 떠날 준비를 하는 고객들이다. 스냅푸시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두고 구매하지 않거나, 가입만 하고 구매하지 않는 고객, 장기간 구매를 하지 않거나 방문하지 않는 우수고객 등에 초점을 뒀다.

스냅푸시는 카카오 알림톡, 카카오 친구톡, SMS/LMS 등 다양한 외부채널을 활용해 푸시를 발송한다. 쇼핑몰에 유입된 고객에게는 개개인에 맞춰 원하는 푸시를 보낼 수 있고, 유입된 고객이 이탈하면 한 번 더 전달이 가능하다.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 고객과 받지 않아도 되는 고객을 구분할 정도로 정밀한 타겟팅이 가능해 불필요한 광고를 발송하는 일도 줄일 수 있다.

고객사들은 합리적인 성과 측정 방식이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광고 기여도를 15일에서 30일 정도로 길게 잡는 타 광고 플랫폼과 달리, 스냅푸시는 1일에서 3일로 광고가 집행된 기간과 가깝고 정확하게 체크한다.

확실한 구매 건수만 성과로 측정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피드를 클릭하지 않았음에도 구매한 고객을 성과로 잡는 기존 광고 플랫폼들 사이에서 스냅푸시는 광고 피드를 클릭하고 구매한 고객만 성과로 측정한다. 중복캠페인의 성과는 제외하고 마지막에 클릭한 캠페인만 성과로 잡는다.

여기에 스마트한 상품추천 엔진을 통해 개개인별로 디테일하게 추천하는 기능을 적용해 판매속도가 증가하는 상품, 판매량이 뚜렷한 상품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

2018년 런칭한 스냅푸시는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현재 2천여 곳의 대형 고객사를 유치하고, 하루에 2천 5백만명을 대상으로 1초에 993개의 푸시 알림을 운영 중이다.

또한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먼저 살펴보고 구매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쇼핑몰 회원이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일 때도 맞춤 상품을 추천한다. 쿠폰받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마이페이지에서 발급되도록 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스냅컴퍼니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발 나아가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최적의 상품을 제시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라며 “고객사가 어렵게 유치한 고객들을 지키고 보다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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