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스’, 파리 패션위크 FW22 컬렉션 선보여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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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05조회수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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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인스(Rains)가 FW22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서 새로운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파리 현지시각 1월 16일부터 열리는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하고, 1월 20일에 열리는 레인스 런웨이에서는 ‘We Come in Peace’ 라는 주제로 2022년 FW 남성복(Menswear) 트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레인스 FW22 컬렉션에서는 스칸디나비아 하늘의 신비한 빛을 담은 뛰어난 색감과 레인스만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고유한 질감의 특수 방수 재질을 살린 의류와 가방, 모자, 패션 악세서리를 통해 실용적이면서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레인스의 정체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레인스 한국총판 (주)문앤썬컴퍼니 관계자는 “현재 1월 21일 홍대, 합정의 레인스 플래그쉽스토어 정식오픈을 앞두고 프리오픈기간중이며 최대 85%까지 할인한 샘플 세일을 진행 중”이라며 “이어 정식 오픈 이후 레인스 백팩을 포함한 가방과 모자, 레인코트와 겨울 패딩류등 SS22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노트북 파우치 등 레인즈 전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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