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리니티 스파,
    새해맞이 아로마테라피 ‘Leg shaping’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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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05조회수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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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2022년 새해를 맞아 ‘아로마테라피 레그 쉐이핑(Leg shaping)’ 바디 관리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선보이는 ‘아로마테라피 레그 쉐이핑(Leg shaping)’은 이탈리아 정통 아로마 브랜드 레자롬(Les Aroma)의 끼아로 이드로(Chiaro Idro) 에센셜 오일을 적용하여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개발한 매뉴얼 테크닉&프로토콜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업체 측은 ‘아로마테라피 레그 쉐이핑(Leg shaping)’이 순환 불균형과 노폐물 정체로 인한 부종 해소를 돕고 무거워진 다리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바디 관리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50분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는 따듯하게 데운 옥을 이용한 제이드 테라피(Jade Therapy)와 더 트리니티 스파의 독창적인 테크닉 중 하나인 트리니(TRINY)가 접목된 매뉴얼 테크닉을 선보인다.

    스파 관계자는 “하체 전면과 후면뿐 아니라 풋 케어와 스트레칭이 포함되어 더 개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레자롬(Les Aroma)의 끼아로 이드로(Chiaro Idro) 에센셜 오일은 혈행 개선과 혈관벽 강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더 트리니티 스파 전 지점에서 선보이는 ‘아로마테라피 레그 쉐이핑(Leg shaping)’ 프로그램은 4회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에 한해 2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과 수도권 중심에서 20호점의 스파를 운영 중인 더 트리니티 스파는 고객에게 안락함과
    청결함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모든 룸에 자체 컴포트존(Comfort Zone)을 설계하여 운영
    중이며 꾸준한 자체 방역과 전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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