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셀덤, 신제품 ‘비에톤 멀티스틱 밤’ 출시와 함께 초도물량 완판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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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04조회수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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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만코리아(대표 김경중)의 '인셀덤'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비에톤 멀티스틱 밤’이 출시와 동시에 초도물량 10만 개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기존 스테디셀러 상품인 ‘비에톤 오일 미스트’에 라인업 되는 신제품 ‘비에톤 멀티스틱 밤’은 병풀 오일, 동백나무씨오일, 비타민나무수 및 11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포함돼 있다.

    해당 제품은 P&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인셀덤 비에톤 오일 미스트’와 함께 2주간 병행 사용 시 광채 효과가 약 219% 이상 개선되는 결과를 입증하였고, 피부자극테스트를 비롯해 총 25가지의 임상 테스트도 모두 완료했다.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신제품인 만큼 출시하자마자 많은 주목을 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인셀덤은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셀덤은 지난 2018년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해 10월, 뉴욕 타임스퀘어 로이터 통신과 나스닥 타워 전광판을 비롯해 국내 전국 11개 도시의 옥외매체에 TV CF를 송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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