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주얼리 킨트, 선물 추천 서비스 `베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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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주얼리 킨트, 선물 추천 서비스 '베오' 론칭

Tuesday, Jan. 4,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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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주얼리 '킨트(Kint)'를 전개하는 엘가플러스(대표 윤화식)에서 선물 추천 서비스 '베오(BEO)'를 론칭했다. 이랜드 출신 윤화식 대표가 지난 2017년 론칭한 킨트 주얼리는 온라인을 메인 유통으로 하며 '기프트 주얼리'라는 확고한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론칭 1년만에 월 1억 매출 신화를 쓰기도 했다.

여성 주얼리만을 취급하는데 남성 구매자 비율이 전체의 80%에 달하는 것을 보고 선물에 최적화된 상품 기획과 패키지 구성,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전체 판매의 90% 이상이 기프트 패키지를 사용할 정도로 선물 목적의 구매가 발생하고 이렇게 선물 받은 이들이 상품에 만족해 다시 구매하는 구매 전환율이 2.8%에 달했다.

윤 대표는 여기서 다시 한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그는 "'기프트 주얼리'라는 마케팅 전략만으로 선물 구매가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선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게 됐다. 또 킨트가 2035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만큼 이들에게는 주얼리 아이템을 적극 제안할 수 있지만 이외의 연령, 성별에도 맞춤형 선물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한다.

'센스있는 선물 추천, 베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 서비스는 200만건 이상의 선물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선물 비서를 표방한다. 카카오톡으로 연결돼 선물을 하는 상황, 관계, 예산, 성별, 연령대 등을 챗봇에 입력하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카테고라이징한 추천 내역을 볼 수 있다. 한 번에 10여건을 추천하고 제안서에는 추천 이유와 링크를 통해 구매까지 한번에 이뤄지도록 했다.

한편 아직 베타 버전으로 오픈한 베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차별화하며 사용자 후기를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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