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라이크라컴퍼니와 글로벌 라이선스 체결

    곽선미 기자
    |
    21.12.27조회수 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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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다르(대표 박효영)가 더라이크라컴퍼니의 소재 브랜드와 협업해 글로벌 소비자까지 공략한다. 안다르는 라이크라, 라이크라스포츠 원사 뿐만 아니라 탈텔, 써모라이트, 쿨맥스, 서플렉스 등 고기능성 원사에 대한 글로벌 트레이드마크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상태다. 국내에서 라이크라스포츠 블랙라벨을 가장 먼저 사용한 브랜드로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 차별화된 원단을 적용해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라이크라는 룰루레몬, 리바이스, 알로요가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사랑하는 혁신적인 프리미엄 원사다, 안다르 관게자는 “안다르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라이크라스포츠 블랙라벨을 사용하는 브랜드로, 레깅스는 물론 조거팬츠, 아우터, 남성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차별화된 원단에서 비롯된 우수한 제품력을 구현해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편안한 옷과 건강한 문화를 통해 고객들의 삶 속에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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