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 론칭 이벤트 참석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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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1.16조회수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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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 아시아 앰버서더 김수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 선봬




    [사진 제공: 미도]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이 16일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 런칭 이벤트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은 깔끔한 그레이 수트에 미도의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를 착용해 댄디한 룩을 선보였다.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에 방문한 김수현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기도하고 새로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미도 매장 방문을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 시착과 매장 벽과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에 싸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수현은 “제 이름이 들어간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어 기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스페셜 에디션에 제공되는 나토 스타일의 패브릭 스트랩으로 연출한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출시된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에는 세련된 화이트, 블랙, 블루 컬러 콤비의 나토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의상에 따라 때론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시크하게 때론 컬러 콤비의 나토 스트랩으로 캐주얼하게 다양한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미도]


    이 날 김수현이 착용한 미도의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는 대서양과 지중해를 경계 짓는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틸과 블루 조합에 COSC 인증 칼리버 80 Si가 장착되어 뛰어난 정확성과 충격 저항성을 자랑한다.

    한편, 김수현이 방문한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스페셜 에디션 런칭 팝업 스토어는 오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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