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큐어캡 두피관리기, 3개월 체험 정책 실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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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29조회수 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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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앳홈’은 LED 두피관리기 ‘레이큐어캡’에 대해 3개월 체험 후 불만족 시 환불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이큐어캡’은 국내 유일하게 모자에 넣어 사용하는 LED 레이저 탈모치료기계로 LED 전문기업 금호전기의 85년 노하우가 담긴 기술력으로 개발된 3가지의 LED 불빛(레드, 블루, 무광)이 각각 48개씩 총 144개가 탑재되어 손바닥도 투과할 정도의 강한 레이저 침투력이 장점이다.

    특히 달걀보다 가벼운 52g의 무게로 사용에 무리가 없으며, 고가의 블루 파장대를 아낌없이 촘촘하게 넣어 두피관리의 핵심인 세균과 곰팡이를 제거해 피지 조절에 도움을 준다.

    충전식으로 되어 있어 간단한 버튼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 시간이 정해져 있어 일정 시간(20분)이 지나면 자동 OFF가 되며, LED 불빛이 5초 단위로 자동으로 변화하고 인증된 배터리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LED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뷰티앳홈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LED 탈모치료기 ‘레이큐어캡’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는 레이큐어캡 전용 최고급 가죽 파우치와 볼캡 야구모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베스트 구매평으로 선정되면 모나스 탈모샴푸 5개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레이큐어캡 관계자는 “모자만 쓰고 있으면 관리가 되기 때문에 별도 시간투자 없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탈모치료기를 통해 두피 관리가 가능하다”며 “건성 및 일반 두피와 지루성 두피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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