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슬림9, 김소연 모델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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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어 슬림9, 김소연 모델로 효과 톡톡

Wednesday, Oct. 27, 2021 | 김다영 기자, gnuoy@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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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앤컬쳐(대표 맹서현)의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slim9)’이 김소연을 모델로 발탁한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편해브라 컴팩트’상품은 3~4개월 리오더와 함께 매출 800% 상승했으며 ‘편해브라 뉴베이직’아이템은 한 달 동안 12만 장 판매 등 성과를 이뤘다. 모델 전에도 슬림9 이너웨어를 ‘내돈내산’했던 김소연과 브랜드 진정성이 만나 시너지가 일어난 것.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나를 9하다’도 함께 진행해 자사몰 회원 신규 유입이 1.5배 증가했으며 외부 채널에서도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슬림9의 메인 소비층인 2535보다 에이지 타깃이 낮은 지그재그에서도 브랜드 전체 1위를 하는 쾌거를 이뤘다. 입점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언더웨어 브랜드 중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다.

이렇게 매출이 급상승한 이유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니즈를 파악하고 자사몰로 빠르게 소통하기 때문이다. 이 브랜드는 2주에 한 번씩 고객 피드백을 받아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고객 6097명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그중 60%가 노 와이어ㆍ심리스 아이템, 22% 가 개성 있는 상품을 원함을 알고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베이직 웨이브’ 상품을 출시했다.

맹서현 커뮤니케이션앤컬쳐 대표는 “과거 IT회사와 인플루언서 플랫폼 회사를 운영하면서 다져진 데이터화 능력ㆍ글로벌 마케팅 경험으로 반응생산을 하고 있다”며 “90% 이상 자사몰로 판매해 유통마진을 최대한 줄였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케이션앤컬처는 분기별로 한 번씩 미혼모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 기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수억 명에게 사랑받는 디지털 브랜드로 2023년부터는 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비즈니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패션비즈=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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