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X 한지민, ‘지베르니 포 시즌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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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27조회수 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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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인상파 화가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지베르니 포 시즌스 컬렉션(Giverny Four Seasons Collection)’을 출시한다.

    ‘지베르니 포 시즌스 컬렉션’은 클로드 모네가 사랑한 지베르니 정원에 사계절 동안 피어나는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을 표현한 라인으로, 제품별로 단 한 점씩만 제작된 리미티드 컬렉션이다. 골든듀는 ‘지베르니 포 시즌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브랜드 뮤즈 한지민과 함께 가을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무드의 동화 같은 정원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지민은 청키한 실루엣의 초록색 니트에 ‘지베르니 포시즌(핑크 투어멀린) 팬던트’를 매치하여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핑크 투어멀린’을 활용한 펜던트는 지베르니 정원의 사계절 중 가을의 낭만적인 순간을 담아낸 제품이며, 로맨틱한 18K 핑크 골드와 플래티넘(Pt950) 컬러의 조화로 따뜻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다.

    또 다른 화보 속 한지민은 바이올렛 컬러 니트에 봄을 연상케 하는 ‘지베르니 포시즌 (그린 투어멀린) 팬던트’를 착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싱그럽고 산뜻한 그린, 옐로우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지베르니 포시즌(그린 투어멀린) 펜던트’를 착용한 그녀는 구조적인 디자인의 ‘아르쉐드모네’ 반지를 함께 착용하여 그녀만의 단아하고 청조한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화사한 무드의 실내 정원 속 한지민은 사계절 중 여름을 연상케하는 파스텔 블루 원피스에 ‘지베르니 포시즌(토파즈) 팬던트’를 착용하며 화사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지베르니 포시즌 토파즈 펜던트는 여름의 푸른 하늘과 찬란한 태양을 받고 피어나는 꽃에서 영감을 받아 토파즈의 푸른 색감과 18K 핑크 골드의 조화로 청량한 계절 여름을 표현한 제품이다.

    단 한점 씩만 제작되는 리미티드 제품으로 더욱 소장가치가 있는 ‘지베르니 포 시즌스 컬렉션(Giverny Four Seasons Collection)’ 은 예술의 전당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매장 문의시 순차적으로 예약 상담 및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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